일요일, 9월 07, 2008

不召之臣

불소지신. 불소지신은 임금도 함부로 오라 가라 하지 못할 만큼, 소신과 판단력을 가지고 군주가 가서는 안 될 길을 가면 막을 수 있는 신하를 뜻 한다.

주위에 자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자신의 손발이 되어주는 부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조직을 위해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하만 있다면 과연 그 조직과 조직의 리더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불소지신은 맹자가 한 말로, 군주가 천하를 도모할 정도의 제왕이 될 뜻이 있으면 얻어야 하는 부하 혹은 신하를 지칭한다. 리더가 존경심을 가지고 함부로 부르지 못할 정도로 무게가 있으되 그 리더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적하고 조직의 옳바른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어 결과적으로 리더와 함께 조직의 발전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불소지신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존경을 표하는 리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고도 한다.

얼마전에 우연히 듣게된 불소지신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다. 한겨레 신문에도 다음의 기사에 나와 있다.

포브스 - Five Things Steve Jobs Must Do Before He Dies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만들어야 할 다섯 가지는? 답은 여기를 보시기를..

일요일, 8월 24, 2008

2009 Edition of Marquis Who's Who in America 등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Marquis Who's Who에 등재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번에는 America 판에 등재된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이 어딘가에 실리고 계속해서 남는다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이다. ^^

To ensure delivery to your inbox, please add MarquisWhosWho@email.marquiswhoswho.com to your address book.

Dear Dongkyun Kim,

Congratulations on being selected for the 2009 Edition of Who's Who in America! Your inclusion in this exclusive directory distinguishes you as one of the foremost achievers in your field.

-- 생략 --

수요일, 7월 02, 2008

Future Network

최근 미래 인터넷 혹은 미래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망 운영하는 부서에 있다보니 미래 망 운영이나 관리 부분에 아이디어도 있고 해서.. 요즘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중이다. ARPAnet이 Internet의 전신이 되었듯이 이제 미래 인터넷을 위한 무엇인가를 고민해서 비슷한 놈(?)을 우리나라에서도 설계하고 제안해 볼 수 있는 타이밍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아직은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 미지의 세계를 선점하기 위해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엄청난 예산을 투자하여 연구 개발을 시작한 상태이니, 우리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관련 연구개발 웹 싸이트를 소개한다.

FIF (대한민국) : http://anf.ne.kr/fif/
GENI (미국) : http://geni.net/
FP7, FIRE (EU) : http://cordis.europa.eu/fp7/ict/fire
NwGN, AKARI (일본) : http://akari-project.nict.go.jp/eng/index2.htm

SproutCore

SproutCore가 Flash Killer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Flash를 보안상의 이유로 Browser에서 볼 수 없도록 하는 싸이트도 있고, Flash나 Silverligh에 종속되지 않는 Open Source Platform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HTML, CSS, 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SproutCore가 뜰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싸이트를 참조하기를..

SproutCore, Web 2.0을 뒤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