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월 06, 2012

2012년도 인터넷과 연구망의 10대 전망



이제 스스로 공인하는 전문가들이 새해의 기술 동향과 그들의 다양한 전망과 예측을 놓은 시기가 되었다. 필자 역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잔을 손에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하고자 한다. 신주(과거 신에게 바치던 ) 이런 과정에 필수인데, 점쟁이의 수정 구슬을 영롱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필자의 예측에 대한 확실성에 아무런 의심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이다.

예언자의 신빙성을 테스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과거에 예측한 것들을 돌아보고 중에 얼마나 실현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참으로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경험이기도 하다. 2011년을 위한 필자의 10 예측은 http://billstarnaud.blogspot.com/2010/12/my-top-10-predictions-for-internet-and.html 참고하면 된다. 점수를 매겨보니 10 중에 7개가 들어맞았다. 나쁘지 않다. 스스로 질문을 하고 예측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해서 판사와 배심원 역할을 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 10 만점에 7점을 맞아보니, 새해의 오스카 수상자를 맞추는데 아직 완전히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든다.

2011년의 예측과 점수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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