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02, 2007

인재의 조건 Ph.D...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열망이 깊은 (deep) 사람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3.2)

마리오 가벨리가 밝히는 인재관을 들어보면 그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가난의 경험이 오히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데 큰 발판이
됐음 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꼭 Ph.D(박사학위) 출신만 채용하려고 애씁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고(poor), 배고프고(hungry), 성공에 대한
열망이 깊은(deep) 사람들입니다."

댓글 없음: